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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GNU뉴스 15회▶ [GNU의 열정] 경상극예술회, 79번째 공연 올리다

번호
172994
이름
GBS
날짜
2010-06-09 15:12:59
조회수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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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02:02
방송 기간 :2009.3.10.(화)~21.(토)
취재 : 정원경 기자
촬영 : 안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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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C R▶

수업이 끝나고 어둠이 깔린 캠퍼스.
유난히 불빛이 환한 경상대학교
교양학관의 한 강의실에서
공연준비로 분주한
경상극예술연구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일 78회째 공연인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는
6.25를 배경으로 가족을 돌보지 않는
'장구재비' 아버지와
그 딸 경숙이 이야기입니다.

◀I N T▶경숙이 역/35기 오빛나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라는 공연은
모든 화해는 가족에서 이뤄진다는
주제를 가진 공연입니다."

장난을 치던 학생들이
연습에 들어가자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수준급의 연기를 펼칩니다.
이들은 이렇게 며칠 밤낮을 새며
공연준비를 합니다.

◀I N T▶경숙아배 역/32기 신지훈

"처음엔 아무것도 없고 혼란스러웠는데
공연 날이 다가오면서 조금씩 맞춰지면서
깔끔하게 극이 만들어지는 게 매력적이다"

드디어 공연의 막을 올리는 날.
학생들은 서로에게 격려하며
힘차게 각오를 다집니다.

긴장했을 법도 하지만
이들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한껏 발휘합니다.

◀I N T▶관객/러시아학과 이채영

"드라마보다 재밌고 공연을 앞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실감 나고 좋았습니다"

◀I N T▶꺽꺽이 역/32기 손유환

"올라가기 전 긴장감이 마약 같은 거라서
공연하기 전에는 '안 해야지'하면서도
결국 하게 되는 게 연극인 것 같습니다"

전용 소극장이 없이도
어느 연극동아리보다 뒤지지 않는
실력과 열정으로 뭉친 경상극예술연구회.

조용하던 학교를 살아 움직이게 하며
작은 문화의 장을 여는
그들의 아름다운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본문 책임자, 최종수정일

담당자
하만주
전화번호
772-0265
최근업데이트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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