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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GNU뉴스 41회▶ 올바른 국어문화를 이끌다

번호
173075
이름
GBS
날짜
2010-06-09 17:19:46
조회수
1783


길이 : 02:24
방영 기간 : 2010. 4. 22.(목) ~ 5. 4.(화)
취재 기자 : 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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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커 멘트]

다문화 시대가 열리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는데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물론 바른 국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곳이 있습니다.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을
박누리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삐뚤 빼뚤, 빼곡히 적은 한글을
차분히 읽어 내려갑니다.
중국 유학생들은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에서 한글을 배웁니다.

밤은 깊었지만, 수강생들의
학구열은 더욱 높아집니다.
강의 내용을 받아 적는 손이
분주합니다. 들은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수업을
듣는 학생들입니다.

[인터뷰 : 강미나,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수강생]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
창조적인 우리의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내가 조금 더 많은 것을 배워야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은
국어 문화 자료를 수집, 연구하고
대학생과 지역민에게 올바른
국어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됐습니다.

[인터뷰 : 황병순 교수, 국어문화원장]

"지역민의 국어 사용 능력 신장,
지역 지도자급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국어 인식, 이런 것에 대한
교육과 상담 역학을 하는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작되었습니다."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은
기업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한글 맞춤법, 언어예절을 강의하는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학생, 결혼이민여성,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국어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은 국어 문화원
전 과정을 이수하면
교원 3급 지원 자격을 부여됩니다.

또한 국어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투리대회,
우리말 실력 겨루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펼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은
헷갈리는 맞춤법, 표준어 외래어
표기법에 관하여 방문, 전화,
인터넷으로 상담도 해주고 있습니다.

점점 거세지는 영어 열풍 속에서
아름다운 우리말 지키기에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GNU 뉴스 박누리 입니다.


본문 책임자, 최종수정일

담당자
하만주
전화번호
772-0265
최근업데이트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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