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명문대학

글자크기

  • 원래대로
  • 글자 크게 확대
  • 글자 작게 축소

VOD NEWS

게시물 내용

제목◀GNU뉴스 39회▶ 50살 새내기

번호
173069
이름
GBS
날짜
2010-06-09 17:13:50
조회수
1867



길이 : 02:10
방영 기간 : 2010. 3. 24.(화) ~ 4. 3.(토)
취재 지가 : 박유민
촬영 기자 : 심성룡



--------------------------------------------------------------------------------

◀ANC▶

50살의 만학도가 입학해
심리학과에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는 정혜진 씨를
박유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수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사회과학대학 한 강의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난히 눈
을 반짝이며 수업을 듣고 있는
한 학생이 있습니다.

올해로 50세가 된
심리학과 3학년 정혜진씨입니다.

젊은 시절 대학에 다니지 못해
언제나 공부를 하고 싶었다던
정혜진씨는 자녀들이 스스로 앞가림을
할 수 있게 된 그 순간부터 공부에
다시 발을 딛었습니다.

◀INT▶정혜진/심리학과 10
“남편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죠,
오랫동안 공부에 대한 열망으로
한남대 평생교육원에서 8년간
공부를 하다가 심리학에 뜻이 있어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어요.”

다 자란 자신의 자녀들보다도
더 어린 젊은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쑥스럽고, 어색하기도 할 텐데
스스럼없이 같이 어울립니다.

젊은 친구들은 어머니 나이대의
정혜진 씨를 언니라 부르며
카페테리아에 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수업을 들으러 갑니다.

◀INT▶김영숙/심리학과 02
"저희 어머니는 집에서 살림을 하시는데
뒤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을 보니까 대단한 것 같습니다."
늦깍이 대학생이지만
동아리 활동도 해보고 싶고
대학의 낭만을 누려보고 싶은
마음만은 스무 살 새내기인 정혜진씨.

‘경상대학교’에서 자신의 꿈에
한층 더 가까워지고, 원했던 대학생활을
맘껏 누릴 수 있길 기대합니다.


본문 책임자, 최종수정일

담당자
하만주
전화번호
772-0265
최근업데이트
2020-02-25

본문 유틸리티

  • 스크랩
  • 프린트
  • 즐겨찾기

RESEARCH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점
의견
통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