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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GNU뉴스 27회▶ 추억과 재미 선사한 '반고개천제'

번호
173030
이름
GBS
날짜
2010-06-09 16:07:57
조회수
1810


길이 : 02:34
방영 기간 : 2009. 9. 8.(화) ~ 9. 19.(토)
취재 기자 : 손지언
촬영 기자 : 윤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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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무더운 여름방학을 무대 위에서
뜨겁게 보낸 이들이 있습니다.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
손지언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VCR▶

무대 위에서 익숙하지 않은 소리가
눈길을 끕니다. 익살스런 표정과 다양한
목소리는 연습인지 실제 공연인지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진지하게 연습하고 있는 이들은
중어중문학과 학생들.
다가올 중문인의 밤에서 하게 될
중국어 원어 연극을 위해
연습이 한창입니다.

◀INT▶ 정성제 연출/중어중문 2
"인문대학 30년 역사 중에 26년째
하고 있는 원어연극제입니다.
'반고개천제'로 이름이 바뀐 후
20회가 된 원어연극입니다."

1학년이 주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원어발음은
전혀 어색하거나 서툴지 않습니다.

◀INT▶ 이지원 출연자/중어중문 1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연극연습 하면서 중국어 공부
하는 게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드디어 다가온 공연 당일.
관객석의 자리가 하나둘 채워지고
반고개천제의 막이 오릅니다.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원어 연극이 시작됩니다.
떨리는 기색이 없어 보이는 그들은
마치 무대를 즐기기라도
하는 거 같습니다.

덩달아 무대에 빠져드는 관객들은
보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관객의 박수소리와 함께
연극의 막이 내리고 열정으로
가득 메웠던 그들의 무대가 끝이 납니다.

◀I N T ▶ 손혜진 여자 물란 역/중어중문 1
"공연을 마치니까 두 달 동안
고생한 것보다 다같이 해준 스태프와
출연진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I N T ▶ 김지원 관객
"감동적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노고가 묻어나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중어중문 파이팅!."

하나의 공연을 위해
몇 달간 연습했을
중어중문학과 학생들.

배우들에게는 좋은 추억거리를,
관객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한
그들의 전통은 오랫동안
이어질 것입니다.


본문 책임자, 최종수정일

담당자
하만주
전화번호
772-0265
최근업데이트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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