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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GNU뉴스 32회▶ 고문헌 도서관 건립 예정

번호
173048
이름
GBS
날짜
2010-06-09 16:43:31
조회수
1482



길이 : 01:59
방영 기간 : 2009. 11. 17.(화) ~ 11. 28.(토)
취재 기자 : 정원경
촬영 기자 :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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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1989년 경남지역 최초로
고문헌 도서관인 문천각을 설치한
경상대학교가 고문헌 전문
도서관을 신축합니다.
경남 지역 역사 보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원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조선 중종 8년에 실시한
생원 진사시 합격자 명단을 적은
‘정덕계유사마방목’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입니다.

경상대학교 도서관 문천각에는
‘정덕계유사마방목’ 처럼
경남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고문헌이
13종1천7백60여점이나
보관돼 있습니다.

경남 지역은 약 20만 점에 달하는
고문헌이 개인과 문중에 산재해 있지만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관이 없어
사유화되고 학술 연구에도
이용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들 고문헌들은
도난이나 훼손 등으로 인해
선조들의 문화유산이 사라져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한
‘박물관 및 전문 고문헌도서관’
건립 요청이 승인된 것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NT▶ 김남향 교수/도서관장
"고문헌 도서관은 앞으로
우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분류 연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남도 등 지자체의 관심과 격려도
필요하고 고문헌을 소장하고 있는
개인과 문중의 기증도 필요합니다.
경상대학교 도서관은 지역민들이
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의 장으로서 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경상대학교는 고문헌 전용 도서관
신축으로 경남 지역 역사를 담은
고문헌 등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경상대학교는
도서관 6층에 자리하고 있는
박물관도 이번에 신축할
예정이어서 체험, 연령별
사회교육 같은 대학 박물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문 책임자, 최종수정일

담당자
하만주
전화번호
772-0265
최근업데이트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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